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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님처럼 아름답지 말입니다..! ” 

이름 :  바르키엘 / Barchiel

 

나이

-외관 나이 : 16세

-실제 나이 : 550세

 

 

키/몸무게

-키 : 155cm

-몸무게 : 42kg

 

성격

 

헤실헤실/둔하고/단순하고/허둥거리는/나르시즘

 

 

기타 특징

 

- 생일 : 2월 12일

- 혈액혈 : AB형

- 제 이름은 바르키엘, 줄여서 비키라고 불러달라 이겁니다.

 

- 패닉이 오거나, 사고쳤을 때엔 무조건 동생(아루)부터 찾는다.

가끔 너무 동생을 의지하는게 아닌가하는 고민을 하지만, 곧

"뭐 어떤가. 세상에 하나뿐인 쌍둥이 자매인데"

라고 생각하며 금방 털고 일어난다.

그래서 그런지 아루가 없으면 무언갈 결정하는것도 쉽사리 결단내리지 못한다.

 

- 둔하고 맹한모습. 허당력이 Max이기에 자주 다치거나 사고를 치며,

덤벙거린다, 칠칠맞지 못하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편이다.

그러면 헤실헤실 웃으며 넘겨버린다.

 

-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말투가 특이하다. 

어릴적에 재미로 따라 시작했다가 자기 말투로 눌러 붙어버린듯 하다.

상대를 부를땐, 뫄뫄"공" 으로 호칭을 붙이며, 말끝은 언제나 "다, 나, 까"로 끝난다.

유일하게 아루만 "아우님"이라고 부름.

 

- 특유의 말투 때문에 "아저씨같아" "군인같아" 하는 말을 들으면 민망해한다.

하지만 고칠 생각은 없다.

 

- 자신의 얼굴이 어딜 가도 먹힐거라 생각한다.

항상 무의식중에 당연한것이라 인식되어있는듯.

"예쁘다" 라는 칭찬보다는 "착하다" 나 "잘한다" 라는 칭찬을 더 좋아한다.

(예쁜건 당연한거니까)

 

 

- Like : 아루(아르키엘), 귀엽고 예쁘게생긴 디저트 ><♥, 칭찬, 친절, 노는것

- Hate : 공부

​선관 항목

아르키엘 / 쌍둥이 자매

"아루는 제 아우님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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