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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저의 예상대로 

신님께서 만드신 학교는 뛰어나네요. ” 

이름 :  베레니스 / Berenice

 

나이

-외관 나이 : 18세

-실제 나이 : 100세

 

 

키/몸무게

-키 : 173cm

-몸무게 : 59kg

 

성격

 

욱하는 성질 / 단호함 / 진지함 / 경쟁심이 강한 / 충성스러움

 

 

기타 특징

 

-생일 5월 21일 
-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반말과 존댓말을 상황에 따라 조화롭게 쓴다. (반 존대)

사람을 호칭할 때는 ~씨라고 호칭하며, 이름만으로 상대방을 호칭하는 경우에는 없다.

긴급한 상황이거나,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만 상대방의 이름을 직접 호칭한다고 알려져 있다. 

- 평소에는 표정 변화가 매우 적다. 무표정일 때나 인상을 찌푸릴 때나 화를 내는 표정

혹은 퉁명스러운 표정을 제외한 표정은 특수한 상황이 아닐 때를 제외하고는 잘 짓지 않는다. 

- 양손잡이로 양손 모두 상황에 따라 조화롭게 쓴다. 

- 신에 대한 충성심이 남들보다 뛰어난 편이다. 신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는

평소에 짓는 표정을 제외한 신이 나 있는 표정으로 찬양한다. 신에 대해서 누군가가

좋지 않은 말을 할 때는 발끈하면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교에 입학한 이유도 신께서 만드신 학교(크로싱 아카데미아)가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했기 때문에 입학했다.

- 천사인 베레니스는 악마에 관해서 호의도 악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악마에 대해서 좋은 기억도 없고 좋지 않은 소리만 들어서 약간 꺼리는 기색이 있다.

그 이유는 집안 자체가 악마에 대해서 호의적인 감정보다는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집안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악마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는

신께서 화해시킨 천사와 악마의 관계는 더 악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 좋아하는 것은 신과 아이스크림 싫어하는 것은 신을 모욕하는 자들과 매운 것이다.

아이스크림과 같이 달곰한 음식은 좋아하지만, 맵고 짜고 조미료가 강한 음식은 잘 못먹는다. 

- 고민이 있을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리는 버릇이 있다.

 

- 유연성이 뛰어나 특기이자 장점이라고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은 다리찢기라고 할 정도이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요가로 요가를 할 때면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머리카락을 땋은 다음에 한 바퀴 목에 두른 다음에  남은 머리카락은 아무렇게나 내버려 둔다.

땋지 않은 머리카락은 지저분하게 정리가 안 된 상태로 있다.

머리카락의 경우에는 옆머리가 있는 부분에 브릿지가 넣어져 있다.

브릿지의 경우에는 왼쪽과 오른쪽 머리카락의 색이  약간씩 다르게 넣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날개의 경우에는 날깨뼈 아래에서부터 시작한다. 길이는 베레니스의 무릎 부근까지 나 있다.

바지의 길이는 발목까지의 길이를 항상 유지하고 있으며, 바지의 색은 언제나 하얀색만 입고 다닌다.

 

신발은 언제나 하얀색 구두를 신고 다닌다.

특수하게 구두 같은 불편한 신발을 신을 수 없을 때  역시도 새하얀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 커미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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