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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밥은 맛있겠지!? ” 

이름 : 무냐 / Moo-nya

나이

-외관 나이 : 19세

-실제 나이 : 441세

 

 

 

키/몸무게

-키 : 166cm

-몸무게 : 52kg

 

성격

식탐많은/활발한/호기심많은/넉살좋은/단순함

 

 

기타 특징

화산지대에서 살던 악마라 불에 대한 내성이 굉장히 강하며 취미로 대장장이 기술을 익혔다.

가지고 다니는 망치와 모루 등으로 간단한 물건이나 벽 등을 수리할 수 있다.

보통 부피가 큰 물건을 만들지만 재료만 준다면 간단한 악세서리 정도는 만들 수 있는 듯.

단, 인간계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인간계상의 스마트폰과 같은

고도의 정밀한 부품이 필요한 물건은 제외된다.

제대로 된 먹을 것이 없던 환경 탓에 돌이나 쇠도 씹어먹을 수 있는 위장과 단단한 이를 지녔다.

 

좋아하는 것은 맛있는 것, 술, 반짝이는 것.

일단 먹기 시작하면 다 먹을때까지 그 자리에서 꿈쩍도 안한다.

돌이나 쇠도 씹어먹는 위장이기에 바닥에 떨어진 음식도 거부감이 전혀 없다.

이후 자격증을 따게 되면 인간계의 모든 술과 음식을 맛보고 뜯고 즐기며

새로운 대장장이기술을 습득하고 싶어한다.

 

생일은 인간계 기준 5월 10일

자격증을 딸 때까지는 여성체의 외관으로 지내기로 했지만

본래는 양성체로 남성의 모습은 체형에 차이만 있을 뿐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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