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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적인,성실한,헌신]

-좋게 말하면 착함이지 다르게 말하면 호구라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때문에 리더쉽이라곤 쥐뿔도 없으면서 떠맡기듯 넘겨진 동아리 부장 자리도 맡게 된것이다.

이러한 성격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주위에 숱이 있으나 거절하지 않는 모습은 답답하게 보이기도 한다.

[햇살같은]

-늘 다른이를 뒤에서 받쳐주며 크고 작게 배려하는 모습은 동급생의 아이들에게

의지가 된다는 말을 듣는데에 한 몫 하였다. 이에대해 태생적인 것이냐 묻는다면

자신과 나이차가 꽤 나는 남동생을 챙기다 보니 몸에 베어버렸다며 답하는 그녀이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남에게 의지가 되고 싶어하는 작은 욕심에 더욱 힘을 내어 손을 내미는 것임은

그녀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올곧은,끈기가 강한]

-위와 같은 이유로 무언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여도 금방 잊고선 원래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면모는 평소의 그녀의 행실과도 밀접하게 나타난다. 무언가를 시작하면 도중에 포기하는

일이 드물고 작지만 강하게 자신의 의중을 밝힌다.

-본명에서 따온 닉네임

-(쓰담쓰담)(솜사탕 씻은 너구리눈) 과 같은 괄호체를 주로

  사용하며 다정다감한 말투를 사용한다. 넷상이지만 언어

  사용에 많이 고심하는듯.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 사진을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주로 완성 직전에 망하거나 처참한 미적 센스로 요리판에선

  파괴손으로 불리곤 한다.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요루넷. 이전엔 일찍 자려 노력하는

  쪽이였지만 요루넷 시작 후 늦잠을 자는 경우가 다분해져

  이른 아침에는 기절잠을 자버리곤 한다.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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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2월15일

-학교 검도부의 부장이다. 실력 또한 동아리에서 손꼽는 에이스.

평소 작은 체구의 그녀를 보면 상상하기 어려우나 손에 박혀있는 굳은살과

훈련량은 실력을 밑받침 하기에 충분하다.

최근 부장 자리를 권유받은 이후 진로를 이쪽으로 잡을까 고민중이다.

-부모님과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사이가 매우 좋다.

-늘 걱정이 많은데, 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는 일이 빈번하다.

-취미는 요리하는것. 그러나 잘 하지는 못해 성공한 적이 손에 꼽힐 정도로 실력이 좋지 않다.

-요루넷을 친구가 추천해준 이후로 늦잠을 자는 일이 빈번해져 곤란해하는 중이다.

1.죽도

암묵빛의 보관용 통에 집어넣곤 항상 등에 매고다닌다.

2.휴대폰

필수품.

깔려있는 어플중 라이트 어플이 깔려있어

손전등 대용으로 좋을거같다.

3.분필

아마 저번주가 당번이였던가,

칠판에 날짜를 적곤 깜박 잊곤 주머니에서

분필 케이스를 빼두는걸 까먹었다.

"  길을 잃지 않도록 손을 맞잡아요."

유메노 카케라 / Yumeno Kakera

- 나  이  :  19세

- 성  별  :  여성

- H/W  :  155cm / 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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