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LINE
-활발한, 외향적인
기본적으로 온라인상의 성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온라인보다는 조용한 편이지만 여전히 활발하고 시끄러운 느낌.
붙임성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말을 잘 붙인다.
-호기심 많은, 집요한
궁금한 것을 잘 못 참고, 모르는 것이 생기면 끝까지 파고들어야 직성이 풀린다.
물론 상대방이 굳이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조심스럽게 대한다.
"집요하게 파고들되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자." 이것이 그녀의 직업정신이자 신념이다.
-의외로 진중한
그냥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보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주변의 분위기를 읽고 행동한다.
-접속 시간대가 정해져있지 않아 언제 나타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촐싹대는 말투. 읽고 있다 보면 시끄럽다고들 한다.
-게시글 개수 0. 오직 댓글만 단다.
-프로필 사진은 여행 가서 자신이 직접 찍었다고 한다.
-공포와 이슈 게시판을 주로 이용한다.

MY
OFFLINE


-꽤 큰 잡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기자.
주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들에 대해 글을 쓰며,
끈질기게 파고드는 분석과 시선을 끄는 소재 선별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괴담이나 전설 등을 듣거나 보는 것을 좋아한다.
언젠가 괴담 코너를 연재하는 것이 꿈이다.
기자 선배한테 "지금 맡은 일이나 잘해!"라고 혼났지만.
-운동신경과 체력이 아주 좋다.
특히 달리기는 학생 시절 항상 계주를 도맡아 했을 정도로 압권.
자신의 체력은 "기자는 체력이 중요하지!"라며 한 달에 한 번 등산을 데려간 팀장님 덕이라며
잠시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무서움은 잘 안타지만 잘 놀라는 편. 무언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비명을 지를지도..
-부모님과 3살 차이나는 남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다.
1.카메라(캐논EOS 80D)
2.조그만 노트
3.펜

" 거기~ 재밌는 이야기 아는거 없어?"

-하늘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카디건을 허리에 두르고 있다.

카츠키 마야 / Kachuki Maya
- 나 이 : 26세
- 성 별 : 여성
- H/W : 167cm / 56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