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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많고/자존감낮은/강박적/소심한/조심스러운/신중한 ::

" 부디 오늘도 별탈없어야 할텐데 "

늘 걱정을 달고살면서 하지않아도 될 걱정까지 사서하는 타입이라 한숨이 많다. 타인이 보기엔 무척 힘들어보이지만 본인은 이것이 일상이기때문에 그닥 지치지도 않는듯, 오히려 도가 지나친 참견적 걱정으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때도 있다.

" 내가 감히 그런역할을 맡아도 되는걸까.. "

그녀는 자존감이 매우 낮다.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본인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는것. 늘 본인의 능력을 의심하고 비관하며 좀처럼 나서기를 꺼려한다. 이런 생각의 영향으로 스스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실수 하나도 용납하지 못하며 폐를 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늘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기위해 긴장을 놓지 않는다. 단, 혼자있을땐 그런 긴장이 풀려 덤벙댄다던지 허당같은 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 융통성있고/때로는 대담하게/최선을 다해/결단력있는/고집있는/인내/책임감높은 ::

" 상황이 상황이니까, 이번만 예외로 하자 "

"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볼게 "

자신을 과소평가하며 피하기만 하는것도 상황이 허락할때 뿐이다. 해야할 일이 주어졌거나, 자신이 해야한다 판단을 했다면 그녀는 더이상 뒤돌아거나 미루지 않는다.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임하며, 융통성있게 상황에 맞춰 대담하게 결단을 내리고 결행하는 과감함과 고집도 갖추고 있다.

:: 의리있는/심약한/겁쟁이/눈물많은 ::

 

" 난 언제나 네 편이니까 "

그녀는 배신하지않고 의리를 지키는 타입이다.

한번 신뢰를 쌓은 사람, 마음을 연 사람은 어떤일이 있어도 함께해주는 사람.

많은 사람을 적으로 돌려도 소중한 사람 옆에 꿋꿋이 남아있어주는 사람이다.

" ...귀신은 싫ㅇ 히야아아악!!! "

그녀는 겁이 많다. 벌래, 쥐, 특히 귀신을 특히 무서워한다.

귀신이나 신, 저승의 존재를 믿고있다.

하지만 공포영화나 오컬트물을 싫어하진 않는다. 무서워하는만큼 어느정도의 호기심은 가지고 있는듯.

그녀는 거의 모든 감정표현은 눈물로 한다고 봐도 될만큼 눈물을 자주 흘린다.

기뻐도 슬퍼도 화나도 억울해도 안타까워도.. 언제나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자신의 감정을 들어낸다.

-무척 수다스럽고 활동이 활발하다.

-영양가없는 말을 잔뜩 하기도하고, 자신의 사생활을 올리기도 한다.    ( ex. 오늘 점심은 돈코츠 라면이야 )

-다른사람의 글에 째각째각 잘 반응하고 쉽게 다가가는 등 사교성도

  좋은것 같다. 거의 하루종일 접속해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자주

  보이며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한다.

윳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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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 그, 그렇게.. 쳐다보지 마... "

그녀는 선천적으로 백색증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 특징인 흰색 머리카락과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피부또한 창백하고, 시력이 별로 좋지않다.

 평소에는 맨눈으로 지내지만 글자를 보거나 외출할때는 렌즈 or 안경을 착용한다.

(렌즈&안경 착용시 시력 : 0.8)

::가족관계::

아빠, 엄마와 살며 외동딸.

그리고 검은색 시비견(이름: 유타)과 함께 산다.

::목소리::

그녀는 조곤조곤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가끔은 그 소리가 너무 작아서 가까이에서 들어야 알아들을 수 있을때도 있다.

::말투::

그녀는 말을 자주 더듬는다.

관련 질병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저 습관이 된듯 하다.

겁을 먹거나 당황했을땐 더 심해지니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후지사와 나나 - 한때 자신을 괴롭힌 동급생(과거)

눈에띄는 외관때문에 어쩌다 그의 눈에 들어 잠시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다.

그의 괴롭힘은 금방 끝났지만 그 뒤로도 수월하지만은 않은 학교생활이었기에 등요거부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만 기억할 뿐, 나나에 대한 존재는 잊은듯 하다.

1.렌즈

: 사용중인 랜즈가 못쓰게 됐을때를 대비한 여분렌즈

" 부, 부디 오늘도 무사히... "

우즈키 시로 / Uzuki Shiro

- 나  이  :  18세

- 성  별  :  여성

- H/W  :  160cm / 45kg

by.​oney_star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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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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