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LINE
열정적 / 명랑한 / 친절한 / 감성적
"나만 믿어!"
어려운 일을 겪어도 활달한 모습이 보인다. 한번 집중하면 어떤 일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부지런하다. 약속은 지키는 편이며 자기가 맡은 일은 근성 있게 책임져 상대를 실망시키지 않으려 한다.
"여기를 보고 스마일~"
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면 언제나 밝게 다가가 어느순간 친해져 있다는 기분이 든다.
항상 웃고 있어서 그런지 아님 사교성이 큰 탓일까 다른이의 눈에 빛나 보일 때가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아이는 모든 일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것 같은 모습에 덩달아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게 만드는 반짝임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치진 않았어...?"
처음 본 상대라도 상냥한 말로 거리낌 없이 다가가 이것저것 챙길려는 모습.
자신이 피해를 입더라도 남을 챙기려는 단점이 보인다. 의미 없는 희생적이란 말이다.
부모님의 일로 자신이 힘든 일을 겪게 되었는데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한번도 불만을 보이지 않았다.
몇몇 주변 사람들은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바보 같으면서 친절한 사람이라고 인식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눈물이 나는 걸 어떻게....훌쩍..."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바로 얼굴에 드러난다. 언제나 활발하게 웃고 다니지만 슬픈 일을 겪으면
쉽게 눈물이 많아진다. 슬픈 영화나 감동적인 걸 볼 때마다 얼굴에 눈물 콧물이 덤벅이라
누군가 봤을 때 못 알아본다고 한다. 그만큼 마음이 여리다는 걸 알 수 있다.
-모르는사람과 온라인에서 대화하는게 서툰지 존댓말을
사용하고 있다.
-상당히 발랄하게 보인다.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한다. 보통 귀여운 이모티콘을
쓰다가 (ㄱㅡ)같은 이상한 이모티콘을 종종 사용한다.
-뜬금뜬금 들어와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이누
OFFLINE


양손잡이 / 6월 21일생 / 쌍둥이자리 / 탄생화 :: 달맞이꽃 / 탄생석:: 서펀틴
A. 橙条 乾
a-1 애칭은 이누
B 집안 환경
부모님이 빚은 돈이 많다. 항상 부모님이 도박을 즐기다 빚을 잔뜩 만들고 다닌다.
그 때문에 금방 생활비가 사라지기 일 수라 혼자 여러 군데 알바를 뛴다.
큰아버지는 그런 자신의 형제를 보고는 한심하게 생각하며 꿋꿋하게 사는 그녀를 챙겨주려 한다.
큰아버지에게서 후원을 받아 식비와 학비 지원을 받아 한숨은 놓지만 부모님이 만든 빚이 상당히 커 바쁘게 산다.
b-1 거의 매일 서빙 일이나 힘쓰는 알바를 주로 했다. 무거운 그릇을 옮기거나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의도치않게 체력을 길렀다. 무거운 물건도 거뜬 들어 올링 정도로 힘이 세다.
너무 무리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그녀의 몸 상태를 걱정을 하긴 하지만 그녀는 늘 괜찮다며 말할 뿐이다.
b-2 앞머리는 미용실 갈 돈을 최대한 아끼려고 앞머리를 혼자서 자르다 망한 것.
더 다듬다가 망칠 것 같아서 당당하게 그대로 다닌다고 한다.
C 플룻 전공
초등학생 5학년 때 플룻을 처음 겪으며 자신의 재능을 알았다. 천재라고 들을 정도로 뛰어난 솜씨.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 칭찬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뻐했을 뿐, 그것만으로 진로를 선택한 것이다.
대회 경험이 별로 없다 보니 인지도는 낮다. 하지만 그녀의 플룻 연주만큼은
다른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실력을 선보인다.
c-1 수업시간에 졸기만 하다 보니 수업내용을 별로 듣지 못 한다. 벼락치기만은 자신이 있어
시험기간에는 알바를 쉬고 빡세게 공부하는 편. "성적도 좋아야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잖아!"
라는 마인드로 산다.
D기타
d-1 어렸을 때 친구는 늘 사촌인 우즈키밖에 없다 보니 애착이 생긴 모양.
지금은 나아진 편이지만 제일 가까운 친구는 우즈키라고 생각하며 늘 뒤에서 따라다니며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
그 때문인지 우즈키가 하는 행동을 따라서 가는 일이 종종 있다. sns에 서툴러도 따라서 요루온도 가입했지만
서로의 닉네임을 모른다. 우즈키가 가자고 하는 곳이면 어떻게든 시간 내서 따라 나섰다.
d-2 오컬트의 관심은 별로 없지만 귀신같은 걸 잘 믿어서 겁이 많다.
너무 잘 놀라다 보니 공포 영화를 보다 굉장히 크게 놀라서 옆 사람이 더 놀라게 만든다고....
d-3 like
우즈키의 행동, 자신의 플룻연주, 돈
d-4 Hate
피망, 담배냄새
토죠 우즈키 / 사촌관계
후원해주는 큰아버지쪽 사촌. 본인에게는 처음 사귄 친구나 마찬가지다.
어렸을 때부터 서로 보면서 자라 오기도 했고 늘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소꿉친구 같은 존재.
애칭으로 '웃쨩' 이라고 부른다.

1.플룻이 든 케이스
전공 탓일까 바쁜 생활에서도 튼튼히 연습하듯이 언제나 들고 다닌다.
2. 휴대폰

"그건 휘파람 소리였어!"

제대로 정리 안된 비대칭 앞머리에 옅은 회색빛으로 등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다.
적색으로 띈 눈동자는 동공만이 하얗다. 짙은 눈썹이 항상 올라가 있어 활기찬 인상을 준다.
점은 오른쪽에 눈썹 위 하나, 눈 아래 두 개, 콧등과 왼쪽 볼, 입술 밑에 또 귓불이랑 목덜미에 하나씩 있다.
안 보이는 몸에 점이 은근 많다. 특히 귓불에 점 때문에 피어싱을 했냐며 오해를 종종 받는다.

토죠 이누이 / Tojo Inui
- 나 이 : 16세
- 성 별 : 여성
- H/W : 157cm / 45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