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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오 이번 셀카 괜찮네. 얼굴도 좋아 목소리도 좋아.
여자애들이 보고 반해버리겠다. 캬~"
나르시시즘이 강하다. 수려한 외모로 어릴때부터 칭찬을 들은 탓인지
점점 커가면서 콧대가 하늘을 찌르게 되었다.
자신은 나르시시즘이라 생각하지않으며
이정도는 보통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다.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에 자아도취해 자주 거울을 보거나 머리 정돈을 한다.
"뭘 이런 걸 진지하게 생각하냐? 쉽게 살자 쉽게~"
매사를 가볍고 쉽게 받아들인다. 어떤 일이든 요령껏 잘 해결하고 넘겨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크게 실패한 적도 없었기에 남들의 고민을 쉽게 생각하며 가볍게 조언해주는 편이다.
사람을 대할 때 가벼운 태도로 일관하여 자주 오해를 사기도 한다.
"유령 따위가 있긴해? 그거 다 잘못본거야~"
오컬트, 괴담, 유령을 믿지않는 현실주의자.
모든 것은 허구이며 아츠오키 터널의 괴담도 믿지않는다.
터널 실황자들은 전부 낚시로 잠수를 타는 것이며
실제로 다들 아이디를 바꿔 행동 하고 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주에 3~4번 정도 들어온다. 보통 시간대는 밤 시간대.
-연애게시판에 자주 조언을 구하는 글을 많이 올린다.
- 요루온 내에서 활달한 어투와 함께 음표나 이모티콘을 자주 쓴다.
- 음악을 하는 사람인지 악기사진을 종종 올린다.

UTA_ KITS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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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 6월 21일
혈액형 : RH+ B형
양손잡이
별자리 : 게자리
탄생화 : 달맞이꽃
탄생목 : 무화과나무
탄생석 : 진주
- 평소의 목소리는 귀찮음이 묻어나는 저음이며
노래를 부를 때는 시원시원한 미성이 된다.
- 취미: 헌팅, 번호따기
특기: 노래
- 좋아하는 것 : 미인, 노래방, 오토바이
- 싫어하는 것 : 오이
- 갓 대학생이 된터라 아직 자취를 허락 받지 못했다.
가족 구성원은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자신까지 해서 4인 가족이다.
-추위에 강하다.
-당황하면 제 귓볼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모로 슈/ 이노리를 통해 이어진 인연
죽이 맞는건 없지만 이상하게도 이노리를 챙기는 것에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이자나이 이노리/유치원 때부터 이어진 소꿉친구
점점 커가면서 인사만 간간히 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최근 요루온을 통해 다시 친밀해진다.

아사히카와 타케시/ 혐오감,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존재
알지 못하지만 이상하게 탓쿤의 존재를 싫어한다.
제 순탄한 인생에 굴러들어온 다리에 걸리는 돌맹이같은 느낌.
테리아메가 처음 싸운것도 탓쿤 폭력을 쓴것도 탓쿤.
그렇기에 더더욱 눈에 밟히고 신경쓰이며 그가 자신에게 계속 건들이는지는 모르겠다.

카미하츠 아키라 - 사랑스러운 사람
약속도 살기위한 용기도 너에게서 시작 되었어.
두눈을 잃었지만 미움받고싶지않아. 좋아해.

1. 아이폰 X
2. 담배 3갑
3. 라이터

"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긴 해?"


테리아메 카타리 / Teriame Katari
- 나 이 : 20세
- 성 별 : 남성
- H/W : 183cm / 68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