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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세

▶ 시스젠더 남성

▶ 한국계 미국인

▶ 187cm / 66kg

▶ 더 블루 수습직원

[ PERSONAL ]

[ STATUS ]

STRENGTH

MENTAL

LUCK

" 헤..해고는 안 돼요. "

[외관]

 

전체적으로 다가가기 쉬워 보이는 순진무구한 인상.

늘 웃고 있는 눈과 미소를 머금은 입, 부드럽게 처진 눈썹은 순한 대형견을 연상시킨다.

렌즈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기에 둥글고 알이 큰 검은색의 안경을 착용 중이다.

 

머리칼은 녹빛이 살짝 감도는 애쉬 그레이 컬러.

날개뼈 언저리까지 오는 머리칼은 하나로 모아 대충 묶어두었다.

미처 묶이지 못한 옆머리는 길게 빠져나와 있으며 앞머리는 자연스레 층을 내둔 상태.

 

기장이 조금 짧아 보이는 흰색 반팔 티 위로 더 블루의 가을 유니폼을 착용 중이다.

칠부 기장의 푸른 셔츠는 롤업 되어있으며 팔 부분의 안감은 흰색이다.

보는 시점으로 오른쪽에 수납 가능한 포켓이 있다.

 

바지는 평범한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 중이며 발목이 살짝 보이는 게 포인트.

아무런 장식이 없는 검은 가죽 벨트가 허리에 자리 잡고 있다.

양쪽 주머니 모두 사용 가능하며 뒷주머니 또한 존재한다. 잔주름 없이 잘 다려진 상태.

 

편한 보행을 위해 착용한 흰색 운동화는 때탐 없이 깨끗하며 생활 주름만이 조금 존재한다.

양손에는 검은색 아대를 착용 중이다.

[ 성 격 ]

 

| 이타적 | 순종적 | 높은 포용력 |

 

"오-.. 듣고 보니 그런거 같아요. 그럼 그렇게 할까요?"

늘 자신의 의견보다는 타인의 의견이 먼저인 그.

본인이 간절히 바라는 게 있어도 타인이 조금만 설득하면 금방 넘어가버린다.

귀가 얇은 편이기에 사기를 당할뻔한 적도 많이 있었다.

주위 상황에 이리저리 잘 휘둘리기 때문에 가끔씩은 줏대 없다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다.

사람을 좋아하는 그는 기본적으로 낯가림이 없다.

붙임성이 좋아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어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다.

 

| 낙관적 | 긍정 에너지 |

 

"그래도 어떻게든 잘 되지 않을까요? 헤헤.."

세상만사 걱정 없어 보이는 순진무구한 미소, 사근사근한 말투,

그리고 그가 가진 특유의 긍정 에너지덕분에 주위 평판이 꽤나 좋은 편이다.

가끔씩은 꿈같은 얘기만을 주구장창 늘어놓아 주위 사람을 답답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곁에 두면 심적으로 안정되는 편안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균형잡힌 중재자 | 눈치부족 |

 

"정말 아무도 안 먹어요? 그럼 제가 먹습니다. 야호!"

악의는 없지만, 상당히 눈치가 없는 편이다. 때문에 눈새(눈치 없는 아기새)가 별명이다.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말해주지 않으면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직설적으로 말해줘도 가끔 못 알아들을 때가 있다.

악의가 뻔히 드러나는 거짓말이라 해도 속아넘어갈 만큼 눈치가 없으며 그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다.

주변인들 사이에서는 갈등을 해결하는 만능 중재자로 통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중립을 잘 지키는 모양.

주로 싸운 친구들을 화해시키는 다리 역할로 자주 불려 다녔다.

[ 기 타  특 징 ]

# 생일 : 1989 . 06 . 30

 

# 버릇 : 말하는 중간중간에 감탄사를 자주 내뱉는다.

 

# 가족관계 : 부, 모, 형

 

#특징

잠에 아주 약하다. 졸릴 때면 동문서답을 하거나 아무 말을 내뱉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졸릴 땐 무조건 재우는 게 상책인 듯. 수면시간이 매우 불규칙적이다.

어느 날은 초저녁부터 잠들고, 어느 날은 새벽 내내 깨어있기도 한다.

 

모든 동물, 인형을 좋아한다. 때문에 더 블루에서 판매 중인 동물 인형들을 모두 구매한 상태.

충동구매를 자주 하는 편이나 기본적으로 물건의 가치를 가격만으로 따지지 않는다.

[ 소 지 품 ]

1. 빈 사원증 목걸이

2. 차키

3. 무전기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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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산호 / Cho Sanho

초 산호 / Cho Sa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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