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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

▶ 여성

▶ 대한민국

▶ 155cm / 41kg

▶ 중학생

[ PERSONAL ]

[ STATUS ]

STRENGTH

MENTAL

LUCK

" 기는 아기 상어, 오빠상어 들리나 오버! "

[ 외 관 ]

허리까지 오는 보랏빛이 약간 섞인 흑발을 풀어내렸다. 앞머리는 캐 기준 오른쪽으로 치우쳐 가르마를 탔다.

눈은 보라색이고 온화한 표정과 성격 덕에 잘 티가 나지는 않지만 고양이상에 가까운 인상.

나이대에 비해 성숙한 느낌이라 다들 고등학생이라고 오해하지만 중학생이다.

오랜만의 가족 여행이라 잔뜩 신나서 예쁜옷을 입고 왔다는 듯하다.

치마 안에는 반바지를 입고 있어 뛰어다녀도 문제가 없으며 무릎에 못미치는 길이의 양말과 분홍색 구두를 신고 있다.

[ 성 격 ]

[외향적인, 밝고 활기찬]

"따라란~ 서혜은, 출발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그에 맞게 친화력 역시 뛰어나 반에서 꽤나 인기가 많다.

아이의 반 친구들은 아이의 밝고 모두에게 친절한 그 모습에 좋은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성격 덕에 선생님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평가 역시 좋은 편.

아무리 어렵고 힘든 때라도 자신이 밝게 지낸다면 언젠가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순진한]

"제 생일은 크리스마스에요! 산타 할아버지 오시는 날!"

중학생인데도 순수하고, 동화나 옛날 이야기들을 매우 좋아한다. 어렸을 때 잠들기 전에는

어머니가 항상 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는 듯. 사람을 의심하지 않는 탓에 간단한 거짓말에도

잘 속아넘어가나 싶지만, 그럼에도 눈치가 느린 편은 아니어서 주변 분위기를 잘 살피고

그것에 맞춰 행동하는 것에 능숙하다. 가끔은 거짓말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모른 척 하는 등

자신보다 타인의 기분을 더 우선시하기도. 아직 세상을 제대로 모르기에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있다.

 

[이타적인]

"자, 이걸로 괜찮을거에요."

타인을 도와야한다고 어머니께 항상 배워왔기에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다고도 할 수 있다.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뭐든 하고싶어 하나, 어려서 큰 도움을

줄 수 없기에 힘들때 위로하며 보듬어주는 일이라도 하고 싶어한다. 그럼에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면

허락없이 섣불리 안거나 하지 않는 등 배려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욕심이 없는 편이라 양보하는 것에도 익숙한 듯.


[행동력이 좋은]

"제가 잘 할 수 있어요. 꼭 해낼거에요!"

누군가의 뒤로 숨기보다는 행동력 있게 나서서 해결책을 찾는 타입이며,투정보다는 인내를,

포기하는 것보다는 도전을 택하는 면에서 어른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실패를 해도 포기하지 않고 몇번이고

성공할때까지 시도하곤 하며, 타인에게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해주는 것을 더 선호한다.

다만 아이이기 때문에 가끔은 무작정 앞만 보고 튀어나가기도 하며 사고를 치기도. 아직은 아이라

가끔씩 보이는 약한 모습은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듯 하다. 의지와 별개로 정신력 자체는

그리 강하지만은 않은 듯하며 어디까지나 상태가 멀쩡할 때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정의로운]

"그건 옳지 않은 일이에요!"

어릴 때 영화에서 나오는 히어로를 동경하던 것이 커서도 기억 속에 남아있어 불의를 보면 그것을

해결해야만 속이 풀리는 성격. 자신 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다' 라고 말하는 기준의 행동을 추구하곤 한다.

올곧은 성격 탓에 자기관리가 확실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먼저 손을 내밀기도.

[ 기 타  특 징 ]

인적사항

생일 - 12월 25일
혈액형 - Rh+AB
별자리 - 염소자리
탄생화 - 서양호랑가시나무

 

가족관계

어머니와 아버지, 오빠로 이루어진 4인 가족이다.

어머니는 인테리어디자인 전공자로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시며 야근과 출장이 잦다.
아버지와 오빠는 각각 유도 학원 관장과 부관장.


말투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쓰나 약간 반말을 섞어쓰며, 어릴때의 말버릇이 남아

가끔은 실수로 '혜은이는~' 이라는 3인칭으로 자신을 지칭하기도 한다.


Like 
 동물, 간식, 놀이, 인형, 사람 등등..


Hate
혼자가 되는 것


특징

- 깜짝 놀랐을때나 본인 나름대로 신기하다고 느낄 때, 기분이 좋을때 특이한 소리를 내곤 한다.

 

- 운동을 좋아하고 어릴때 잠시지만 아버지와 오빠에게 유도를 배운적이 있다.

지금도 꾸준히 체력을 기르고 있는 모양.

- 상어를 좋아한다. 정확히는 동요인 '상어 가족' 을 좋아하는 것.

즐거울때면 항상 상어 가족 노래를 흥얼거리고 다닌다고 한다.

-나이에 맞지않게 순수하다. 요즘의 중학생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모습.

- 상어 인형 열쇠고리를 가지고 다닌다. 어머니께 어릴때 선물로 받은 것.

인형은 한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주로 가방에 달고 다니곤 한다.

[ 소 지 품 ]

 

 

 

 

 

 

 

 

 

 

 

 

 

 

1. 토끼 가방 (보온병, 제주 감귤 초콜릿 1개)

2. 장난감 무전기

3. 휴대폰

-토끼 가방
어릴 때 생일 선물로 받았고 특별한 날에만 가지고 다니는 등 아낀다.

상어인형이 열쇠고리로 달려있다.

 

-보온병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물이 담겨있다.

 

-장난감 무전기 
토끼와 하트 스티커가 붙여진 분홍색 무전기.
장난감이라 가까운 거리에서만 작동이 된다.

탁 트인 곳이 아니라 건물이면 바로 옆 방까지만 신호가 가는 듯.

 

-초콜릿
제주도 여행 중 기념품으로 산 초콜릿이다. 다 먹고 딱 한개만 남았다.

 

-휴대폰
그다지 새것이 아닌데도 평소 관리가 철저한지 흠집이 얼마 없다.

 

​[ 관계 ]

- 배 지수 -

아끼는 동생 오빠 관계.

부모님의 재혼으로 남매가 된 사이. 혜은이 유일하게 반말을 쓰는 사람이며

장난으로 배추오빠, 춘복이 오빠 등등 이름으로 놀리다가 꼭 그에게 한대 쥐어박히곤 한다.

서 혜은 / Seo Hye Eun

서 혜은 / Seo Hy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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