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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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기준 오른쪽눈 아래 세로방향으로 점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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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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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나는 왜 이러는 거야...."

 

그는 내향적인 사람이었다.
조금 우울해보이기도 하고 비사교적이며 (그러나 스스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위해 노력하는 타입이다)

내성적이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다른 이들에게 묻혀가는 경우가 더 많았고 다른 이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조차 어려워서 울기도 했다.(그러나 노래할 때만은 그도 이러한 자신을 이겨냈다.)
그의 내성적인 부분도 있지만 주로 자신이 하는 일은 전부 나쁘게 끝나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이 좀 더

안전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런 태도 때문인지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기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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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어떡하지..."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겁이 많았다.
자연재해 등이 갑자기 일어나면 어떡하지 라던가 자신의 동료 중에 누군가 죽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 같은 조금은 쓸데없어 보이는 걱정으로 하루를 보낸다.

그래서인지 그는 항상 불안한 듯 움츠린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겁이 많은 자신의 성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불만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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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악!!!우와아아악?!!!!!"

 

성격과 다르게 그의 감정변화와 감정표현은 거친 파도 같았다.
우울했다가도 어느새 슬며시 웃었다가 또 갑자기 심각한 고민을 하다가 하는 등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처럼 보인다.
거기에다가 감정표현 또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격정적이고 화려한 편이였다.
아주 사소한 거에도 마치 귀신을 본 것 마냥 자지러지기 일 수.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는 의외로 박쥐같다거나 아니면 그의 반응 때문에 놀리기 쉬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본인 스스로는 이러한 성격이 된 것에 대해 다 이유가 있다고 하기는 하나

본인이 아닌 이상 이러한 이유에 대해선 관심이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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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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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생 전갈자리
가족관계 부, 모

[버스킹]
버스킹그룹 'HERO'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연습생신분이였지만 그의 불행덕분인지 소속사는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되었고

함께 연습하던 동료들과 버스킹을 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노래실력도 꽤나 있는 편이라 인지도도 좀 있는 편이다.
 
[항공마일리지]
그는 자신이 꽤나 많은 도시들을 여행했으며 그로 인해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여행을 갈 때마다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에 휘말려 힘들었다는 등의 대답을 했는데
이러한 사건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렇게(소심하고 또는 걱정이 많은) 만드는 것에 한 몫 했다고 말했다.
 
[불행]
스스로가 불운의 아이콘이라 얘기 할 만큼.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가 하려고 했던 모든 행동들의 결말이 불행으로 끝났다고 이야기한다.
 
[귀신]
세상에서 귀신이 제일 무서워.
혼자 있거나 어두운 곳으로 가는 것을 무서워한다.
덩치에 맞지 않는다고 매번 혼나기는 하지만 혼자 있는 것이 훨씬 무섭기에 딱히 고치려 하지는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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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지 품 ]​

1. 마이크 가방 (스탠드마이크, 사탕 3개)

2. 스마트폰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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