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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세

▶ 한국/독일 이중국적

▶ 188cm / 72kg

▶ 수의사

[ PERSONAL ]

[ STATUS ]

STRENGTH

MENTAL

LUCK

" ...정됩니다. "

[ 외 관 ]

한쪽눈을 덮어버리는 약간 짙은듯한 보라색머리에 탁한끼가도는 노란색 눈.

꺠끗하고 하얀피부에 대조되게 날카롭게 올라간 눈매밑에는 조금의 다크서클이 자리잡고 있다.

겉에는 안에입은 검은색 목티와는 대조되게 흰색 수의사 가운을 입고있다.

약간 말랐지만 골격이 있어서 본래의 체중보다 좀 더 체격이 있어보이는 편.

[ 성 격 ]

- 날카롭게생긴 인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상냥한 성격이다. 모두에게 항상 친절하려고하는데 굳이 자신이 일부러

신경쓰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배려가 습관처럼 몸에 항상 베여있는 느낌. 자신의 주변을 항상 둘러보며 분위기를 살피며 행동한다. 좋게말하면 배려지만 나쁘게 말하면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고 할 수 있다.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잘 못한다. 이것으로 인하여 종종 손해를 보고는 하는데, 이러한 성격은 어떻게해도

고칠수 없다며 체념하고 살고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본인은 이런자신이 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된다면 자신에게

오는 약간의 손해정도야 괜찮다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항상 달고살면서 진심으로 전혀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지않은 듯 하다. 상대가 누구던지간에 호의적으로 대한다. 기본적으로 사람에대한 경계심이라는게

조금 부족한 편. 상당히 조용하고 차분하다. 모든 행동을 할때에는 신중을 가하며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 살짝 우유부단한면이 있기는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결정적인 판단을 내려야할때에는 확실히 결단을

내리는 결단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생기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이다. 발화점이 높다. 

 

- 매사에 욕심이란것이 없다. 자라온집이 물질적으로 풍요해서 물질적으로 부족함없이 자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타고난 천성또한 욕심이없다. 그렇기에 남에게 쉽게 양보하고 베풀 수 있었다. 자신에게나 남에게나

매사에 걱정이 많다. 귀찮을정도로 챙겨준다던가, 잔소리라고 생각될 정도로 이것저것 간섭하거나 챙겨주는 등

자기자신에게나 남에게나 항상 걱정하는 말을 달고산다.

 

- 부끄러움을 굉장히 많이타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지나갈법한 일에도 괜시리 얼굴을 붉히곤 했다.

[ 기 타  특 징 ]

 *특징

- 한국, 독일 혼혈이나 태어난곳은 독일, 그러나 자라온곳은 한국이다.

어렸을때부터 한국에서 자랐기때문에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다.

- 지금의 가족은 친가족이 아니다. 어린시절 지금의 집에 입양을왔고, 친동생이 아닌 남동생이 한명있으며

사이가 좋다. 양부모와도 사이가 아주 좋은편이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금은 독립해서 혼자 나와살고있다.

 

- 물리적인 아주 작은 고통에도 취약해서 귀뚫는 것도 안해봤다.

 

- 몸으로 하는 것들은 대부분 하지 못하는 몸치. 싸움은 물론 운동도 잘못한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에 맞게 손재주는 상당히 좋은편.

- 겁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어째선지 초현상적인 것들에는 약하다.

귀신이나 유령같은 것들을 무서워하기때문에 공포영화같은 것들을 못본다. 

- 집안이 상당히 부유한 편이라 자라는데 큰 불편함없이 자랐다. 그렇다고해서 아예 세상물정을 모르는 편은 아니다.

 

- 이상할정도로 동물들이 아주 잘따른다. 수의사라는 본인의 직업에 이것이 많은 도움을 주고있으며 본인또한

동물들을 아주 좋아해서 살고있는 집에도 3마리나되는 고양이를 기르고있어서 옷에는 항상 고양이털이

많이 붙어있어서 누구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정도이다.


*습관

- 남동생이 한명 있기도하고 동물들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돌보는데에 익숙하다.

그래서인가 자기도모르는새에 상대의 머리를 쓰다듬거나하는일이 잦다.
 
- 깊게 생각을 할때 턱에 손을 가져다대는 버릇이있다.
 
*말투

- 차분하게 말을 시작하며 상당히 나긋나긋한 어투로 얘기한다. 흥분,초조 또는 기쁠때에도 약간의 억양만

바뀔뿐이지 말이 빨라진다거나 하는것도 없다. 꺼내야할말을 상당히 신중을 가해서 고르기 때문에

말의 템포가 조금 느린 편. 기본 존댓말을 사용하며 자신보다 연상, 연하 동갑이던 상관하지않고 존댓말을 사용한다. 타인을 부를때 이름만 부르는일 없이 군이나 양같은 호칭을 사용하여 부르는데,

이는 서로의 사이가 친숙해져도 상관없이 계속 사용하는 호칭이다. 

 

*이곳에 방문한 이유

- 본래 제주도민이 아니다. 아쿠아리움의 동물들 진찰을 의뢰받아 외래진료를 하러 출장을 나와

아쿠아리움에 처음 방문한 상태이다.

 

*취미

- 길냥이 밥주기 

- 독서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 좋아하는 것은 따뜻한 홍차와 달디 단 디저트와 함께하는 오후의 티타임과 귀여운 동물들과 아이들.

- 싫어하는 것은 각종 심령현상들과 공포영화, 사소한것에서부터 큰것까지의 각종 물리적인 고통들.

[ 소 지 품 ]

1. 작은 크로스백(핸드폰, 완충된 보조배터리)

2. 손전등

3. 물 한병

 

​[ 관계 ]

-

하인츠 클라인 / Heinz Klien

하인츠 클라인 / Heinz K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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