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세
▶ 남성
▶ 대한민국
▶ 169cm / 53kg
▶ 중학생
[ PERSONAL ]

[ STATUS ]
STRENGTH
MENTAL
LUCK

" 시간 있어?...잠깐 만날까, 우리. "
[ 성 격 ]
사춘기를 겪으며 한창 날 서있다.
주목받는 사람이 되고싶다가도 튀고싶지 않은 복잡한 심경탓에 하루에도 열두번 기분이 바뀐다.
태생부터 섬세했던 감성이 오락가락 하는 기분탓에 최근 더욱 예민해졌다.
쉽게 짜증이 나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듣고싶지 않고 배배꼬인 마음만 속에 가득하지만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내보이는게 어른스러운 행동이 아니라는걸 알고있다.
말수를 줄이며 꾹꾹 눌러참도록 노력중.
성숙하지 못한 자신도 유치하게만 느껴지는 제 성격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존심은 강해 겉으로 티를 내진않지만 자존감은 부족하다.
어른이 되면 나아질거라 막연히 생각하고 있고 내심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싶어한다.
어린애 취급을 질색하는 이유.
[ 기 타 특 징 ]
[생일]
12월 28일
염소자리
크리스마스와 생일이 가까워 한데 묶어 챙기는게 일상이 되었다.
정작 생일 당일 혼자 보내는걸 대수롭지않게 여기고있다.
[가족관계]
가족은 부모님뿐이다.
맞벌이 가정으로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바빠 혼자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았다.
부모님을 존경하지만 최근들어 잔소리가 듣기 싫다.
[학교생활]
사고는 치지 않지만 모범생과는 거리가 있는 평범한 학생이다.
까칠하고 날선 성격탓에 교우관계가 좁은 편.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
싫어하는 과목은 국어
동아리는 도서부를 들었다.
연지의 부활동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하교할 핑계가 필요했다.
동아리 안에서의 평판은 시킨 일은 묵묵히 잘 하는 학생정도.
[좋아하는 것]
커피
-부모님이 즐겨마시기 때문에 그 흉내를 내다가 맛들려버렸다.
-그치만 아직 블랙은 어렵다. 우유를 넣곤한다.
[싫어하는 것]
답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
어린아이 취급
[버릇]
-속내를 감추고 싶거나 뭔가를 깊게 생각할때 손으로 입가를 가린다.
-사람의 눈을 바로 보지 못한다. 한쪽 구석에 시선을 두거나 상대방의 미간을 응시하거나 한다.
[ 소 지 품 ]
1. 스마트폰
2. 지갑 (교통카드와 현금이 6만원정도 들어있다)
3. 돌고래인형 핸드폰고리
[ 관계 ]
- 김 연지 -
'네가 좋아'
같은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3년 내내 붙어다녔지만 그녀를 향한 감정을 깨달은건 일년도 채 되지않았다.
마음을 전하고 싶어 수족관에서 만날 약속을 잡았다.
권 락현 / Gwon Rakhyeon
권 락현 / Gwon Rakh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