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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세

▶ 대한민국

▶ 179cm / 66kg

▶ 해녀

[ PERSONAL ]

[ STATUS ]

STRENGTH

MENTAL

LUCK

" 오오잇~! "

[ 성 격 ]

위풍당당한

당당한 말투와 자만심이 높다.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고 리더십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애기상군 (어릴때부터 해녀일을 잘하면 붙여지는 계급)이라고 불리어서 잠수에 자신이 있고

잘하는 것이라면 언제든 자신만만하게 도전한다.

털털한

-왠만해서는 털털하게 넘어간다. 딱히 뒷끝도 없고 그저 죽지 않으면 됐지! 하고 넘어간다.

자신이 죽을 수도 있었던 일이 많아서 그런지 왠만해서 화를 안내고 그저 다음부터 안하면 되지 하고 넘어간다.

아무리 남에 의해 목숨에 위기를 처해있어도 죽지 않는 이상은 그저 가만히 넘어간다.

살아남는데에는 자신이 먼저지!

-자기가 사는게 먼저인데 다른 이들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행동을 이상하게 본다.

자신이 살기위해 노력하지 남이 살기 위해 자신까지 목숨을 바치지는 않는다.

일단 자신의 목숨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하며 어렸을때부터도 그렇게 배워서 그런지

거의 세뇌당했다싶을 정도로 그런 마음가짐이 강하다.

[ 기 타  특 징 ]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거주중

 

-생일 : 1985년 3월 14일생

 

-버릇 : 가끔 숨을 오래참다가 숨비소리를 낸다.

 

-가족관계 : 남동생, 엄마, 할머니

 

-머리카락은 일부로 어두운 보라색으로 염색하였다. 이유는 깊은 바다색과 비슷해서 그렇다고 한다.

-제주도 사투리는 쓰지않는다.

-긴 치마보다는 긴 바지를 선호한다.

-달달한걸 정말 싫어한다. 삭힌 홍어나 그런걸 좋아한다.

-더운걸 정말 싫어하고 추운걸 괜찮아한다.

-여름을 싫어하고 겨울을 좋아한다.

 

 

-해녀중에 상군에 속하여 익히 어린데 잘한다고 해녀들 사이에선 소문이 나있다.

-2015년 8월 20일에 자신이 죽을뻔 한 뒤로 해녀의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2015년 9월 10일 엄마와 할머니의 무관심 속에 자취를 하게 되었다.

 

-2017년 9월 28일 바다가 고요해지고 조개소리는 사라지며 물고기는 사라졌다. 이를 느낀 해녀들은

모두 물질을 중단하고 서로 쉬쉬거리며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각자 조용히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2017 9월 29일 배를 타다가는 사고가 생길 위험이 있기에 다들 비행기를 타고 육지로 가기 시작하였다.

역시 소문은 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약진만 일어나고 끝날 수도 있는 그저 설마라고 생각했으며

혹시나 남아있는 관광객들이 떠나버리면 돈을 벌 수 없거니와 해녀들에게는 남의 목숨보다는

자신의 목숨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7년 10월 1일 자신을 제외한 엄마와 할머니와 남동생은 육지로 떠나고 없다.

-2017년 10월 5일 큰 지진이 있었음에도 자신은 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가족이 아직 섬안에 있다고 믿었으며 자신이 맏이이기 떄문에 지켜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녀들 사이에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믿었다.

 2년전부터 해녀의 일을 안하는 순간부터 버려졌지만 말이다.

 

[ 소 지 품 ]

1. 이어폰

2. 스마트폰

 

​[ 관계 ]

-

방 정식 / Bang JeongSik

방 정식 / Bang Jeo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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